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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희 (claireham)

루지예 크랄로바 감독이 이흘라바국제다큐영화제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흘라바국제다큐영화제는 중동부 유럽의 최대 다큐멘터리영화제 중 하나로, 매년 10월 유럽의 많은 열정적인 시네필들이 프라하에서 차로 90분 거리에 있는 작은 도시, 이흘라바를 꽉 채운다.

ⓒ클레어함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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