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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희 (claireham)

이란 정부에 의해 살해당한 16세 소녀 아스라 파나히의 사진을 든 시위 참가자

10월 12일 10대 소녀 아스라 파나히 (Asra Panahi 16세)는 친정부 집회에 참가해 노래를 부르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당시 Shahed 여고에 출동한 사복 군인들에 의한 구타로 사망했다고 전해진다.

ⓒ클레어함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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