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했는데 가만히 있으면 절대로 안 된다니

[병원 일기] 원인도 증상도 같은 병, 우울증과 화병

서부원(ernesto)l20.10.30 08:23

달리기가 왜 좋은 운동인지 아세요?

마음의 여유를 찾아 준 운동... '체력'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은주연(elesslove)l20.10.30 08:21

갱년기 증상인 줄 알았더니 수면 장애랍니다

[병원 일기] 수면 리듬이 깨지고 생긴 일

서부원(ernesto)l20.10.29 17:06

'까짓것'의 신기한 힘

피은경(pek0501)l20.10.29 15:40

'마술' 때문에 직장을 나왔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인터뷰] 서른여섯, 아직도 꿈꾸는 마술사 한인황씨

홍성식(poet6)l20.10.29 15:12

"고기를 그렇게 먹던" 제가, 소시지도 끊었습니다

고기를 먹지 않고 나서야 보이게 된 것들... 채식, 무조건 추천합니다

양성현(traininghyun)l20.10.29 08:50

언택트 시대, "잘 있었어?" 이 말의 효과

지치고 힘들수록 다정한 눈빛과 온기가 절실합니다

박지현(tchintchin)l20.10.29 08:05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그렇다면 이 와인 추천합니다

[임승수의 슬기로운 와인생활 32] 짙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와인과 브람스의 연주

임승수(reltih)l20.10.28 19:03

은유 작가, 배지영 작가의 유일한 공통점

[에디터만 아는 TMI] 시민기자로 시작해 글쓰기를 가르치는 작가들

최은경(nuri78)l20.10.28 19:03

내 나이 77세, 핸드폰 메모장에 쓴 글로 책을 냈습니다

[책이 나왔습니다] 내 인생의 첫 책 '77세,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꿈을 이제야 이뤘습니다

이숙자(leesukja44)l20.10.28 16:32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엄마도 그렇지요?

[책이 나왔습니다] 꼭 쓰고 싶었던 책 '어부마님, 울엄마', 군산 한길문고에서 출판기념회 엽니다

박향숙(sijiques)l20.10.28 16:13

"이거 한 달 못해니께 사는 게 재미가 음써"

나이 마흔에 실버 댄스반에 들어가다... 다시 찾은 취미가 즐거워

황승희(undertop)l20.10.28 16:12

억새, 갈대, 달뿌리풀 구분법

용인시민신문(yongin21)l20.10.28 15:28

그 시절, '귀여니'는 우리들의 셰익스피어였다

[내 동년배들은] 늑대의 유혹, 그놈은 멋있었다... 90년대생들의 '갬성'을 뒤흔들었던 '인소'

최한슬(fernweh0208)l20.10.28 09:00

만화는 즐겨보면서 애니메이션은 왜 잘 보지 않았을까

부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본 '번개맨: 더 비기닝'과 '클라이밍'

장순심(baram1177)l20.10.28 08:24

기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직장인의 독서법

상사가 나를 죄어올 때는 소설을, 퇴근 후에도 회사 일이 생각날 때는 처세술에 관한 책을

이해정(hj5098)l20.10.28 08:07

애호박과 함께 배달된 달력 뒷장에 쓴 기사, 이 신문의 정체

아버지를 떠나보낸 후 2년째 가족 신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창희(crazyli)l20.10.27 15:42

수어로 인사하고, 수어로 주문 받는 카페

함께 살아갈 때 필요한 것은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 그걸 알려준 고마운 카페

이샛별(design1154)l20.10.27 15:19

패배할 땐 웃는 여유를

피은경(pek0501)l20.10.27 15:06

"태풍에 잘 견디고, 가을볕에 똑똑 여물어 준 것이 고맙지"

[포토] 들길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나다

전갑남(jun5417)l20.10.27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