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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희 (claireham)

"이란의 민주주의는 온다"는 손팻말을 든 참가자

최근 서울에서 의무적인 히잡 착용을 거부하며 이란히잡시위에 함께 연대했던 엘나즈 레카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는 결국 가택 연금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진다. 그러나 시민들은 여전히 희망을 가지고 있다.

ⓒ클레어함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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