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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희 (claireham)

독일 바이에른주의 자연림 국립공원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독일 바이에른주의 자연림 국립공원. 죽은 나무는 다른 수많은 생물의 번성을 위한 서식처가 되기 때문에 그대로 보존한다. 공원 관리측은 나무가 방문하는 보행자의 안전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만 유일하게 벌목한다고 밝히고 있다.

ⓒ클레어함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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