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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희 (claireham)

디아스포라 다이얼로그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영호 변호사와 전후석 감독

11월 26일 필름포럼에서 열렸던 제 2회 디아스포라 다이얼로그 행사. 전후석 감독은 한국의 디아스포라들은 해외에서 소수자로서 이미 다양한 낯선 사람들과 공존하면서 관용정신을 배우기 때문에 이를 한국사회에 널리 알리고 싶고 김영호 변호사는 이미 이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클레어함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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