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시의 서부 파싱지역에 위치한 에븐복하우스(Ebenbockhaus)에서 자신의 조각작품을 제작중인 자크민 작가. 실험음악가인 그는 판소리를 비롯한 한국 전통음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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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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