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학 작가
올해 광주시립미술관과 뮌헨시 문화부의 교환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빌라 발트베르타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운학 작가가 빌라 발트베르타 전시회중 자신의 작업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뮌헨 중심가에 위치한 Centercourt super+ 갤러리에서도 지난 달 ‘안과 밖’(innen und außen)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Yao jui-chung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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