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함상희 (claireham)

정운학 작가

올해 광주시립미술관과 뮌헨시 문화부의 교환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빌라 발트베르타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운학 작가가 빌라 발트베르타 전시회중 자신의 작업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뮌헨 중심가에 위치한 Centercourt super+ 갤러리에서도 지난 달 ‘안과 밖’(innen und außen)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Yao jui-chung2022.09.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