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진순 (whynotjs)

2019년 등록한 사젼연명의료의향서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피하기 위한 필요조건 중 하나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인 것 같다. 충분조건은 아니라 하더라도 지금 제도에서 할 수 있는 첫번째 선택이다.

ⓒ이진순2023.09.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푸르른 겨울밭, 붉은 동백의 아우성, 눈쌓인 백록담,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포말을 경이롭게 바라보며 제주의 겨울을 살고있다. 그리고 조금씩 사랑이 깊어지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