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진순 (whynotjs)

로봇 청소기의 등장

난생 처음 로봇 청소기를 구경한 어머니가 다리를 들고 청소기를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다. 무릎을 굽히는 게 힘든 나를 위해 앞으로도 청소기는 열심히 돌아다닐 것이다.

ⓒ이진순2023.0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푸르른 겨울밭, 붉은 동백의 아우성, 눈쌓인 백록담,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포말을 경이롭게 바라보며 제주의 겨울을 살고있다. 그리고 조금씩 사랑이 깊어지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