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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된 방송 제작진들을 만나 제작 과정 비하인드, 그리고 방송에 담지 못한 이야기들을 취재해 독자들에게 들려드립니다. 여기는 '이영광의 온에어'입니다.
이영광 기자
"가게 하나 문 닫는 데서 안 끝나" 공실이 위험한 이유
[이영광의 '온에어' 340] KBS 1TV <시사기획 창> 정민규 기자
"윤석열 확실히 처벌 안 하면 내란 또 일어난다"
[이영광의 '온에어' 339] MBC < PD수첩 > 조철영 PD
곡예사가 된 PD "서커스 배우려고 필라테스 학원도"
[이영광의 '온에어' 338] EBS 한가름 PD
2주 동안 방송 3편 제작... "윤석열 내란 때문에 꼬박 날 샜죠"
[이영광의 '온에어' 337] MBC < PD수첩 > 조윤미, 김보람 PD
"몽골 별 보며 송은이가 한 말, 정말 공감 됐어요"
[이영광의 '온에어' 336] <지구를 닦는 남자들> 연출한 김경희 MBC PD
아파도 병원 못 가는 사람들... "너무 부당한 일"
[이영광의 '온에어' 335] 박상희 뉴스타파 기자
"공시족 사라진 노량진, 50-60대가 채우고 있어요"
[이영광의 '온에어' 334] MBC < PD수첩 > 김보람 PD
"서이초 플래카드 떼라는 학부모 민원, 이게 상징 같았다"
[이영광의 '온에어' 333] MBC < PD수첩 > 김신완 PD
"다단계 때문에 강남 한복판에 모인 노인들, 이게 현실"
[이영광의 '온에어' 332] KBS 1TV <시사기획 창> 서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