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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된 방송 제작진들을 만나 제작 과정 비하인드, 그리고 방송에 담지 못한 이야기들을 취재해 독자들에게 들려드립니다. 여기는 '이영광의 온에어'입니다.
이영광 기자
"윤석열 단골 한우집, 불법 영업에도 총리 표창... 적절한지 의문"
[이영광의 '온에어' 318] 강민수 <뉴스타파> 기자
"농어촌에 일할 사람 없는 이유, 계절근로제 허점 때문"
[이영광의 '온에어' 317] <추적 60분> '계절근로자와 브로커'편 설장미 PD
"의료대란으로 환자들 많이 속상해 하고 있어"
[이영광의 '온에어' 316] MBC < PD수첩 > 이세진 PD
"한국 언론 현안 많아, 제작 내려놓고 피켓 들어야 하나"
[이영광의 '온에어' 315] MBC < PD수첩 > 김보람 PD
"아이들이 망가지면 내 미래도 망가진다고 생각해 주시길"
[이영광의 '온에어' 314] KBS 1TV <시사기획 창> 김도영 기자
"잘나가는 도시 울산에서 청년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이영광의 '온에어' 313] KBS 1TV <시사기획 창> 서영민 기자
새마을금고 불법 대출... "한 사람이 시스템 농락해"
[이영광의 '온에어' 312] MBC < PD수첩 > '악마의 대출법' 최원준 PD
"대통령 거부권? 21대 국회 잘 싸웠는지 반성해야..."
[이영광의 '온에어' 311] MBC < PD수첩 > 유성은 PD
"보험사에 치우친 의료자문, 균형 바로 잡아야"
[이영광의 '온에어' 310] MBC < PD수첩 > 이규찬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