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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된 방송 제작진들을 만나 제작 과정 비하인드, 그리고 방송에 담지 못한 이야기들을 취재해 독자들에게 들려드립니다. 여기는 '이영광의 온에어'입니다.
이영광 기자
"공시족 사라진 노량진, 50-60대가 채우고 있어요"
[이영광의 '온에어' 334] MBC < PD수첩 > 김보람 PD
"서이초 플래카드 떼라는 학부모 민원, 이게 상징 같았다"
[이영광의 '온에어' 333] MBC < PD수첩 > 김신완 PD
"다단계 때문에 강남 한복판에 모인 노인들, 이게 현실"
[이영광의 '온에어' 332] KBS 1TV <시사기획 창> 서영민 기자
"분양 브로커 제보 많은데... 규제가 너무 없다"
[이영광의 '온에어' 331] MBC < PD수첩 > 조철영 PD
"목사가 술 시키고 성범죄, 이제 용기내야 할 시간"
[이영광의 '온에어' 330] MBC < PD수첩 > 최원준 PD
10대 가해자 폭증... "디지털 성범죄 지속 관심 필요해"
[이영광의 '온에어' 329] MBC < PD수첩 > 성승민 PD
"판결문 위조, 핑계는 번아웃... 불량 변호사 많아 놀라웠다"
[이영광의 '온에어' 328] MBC < PD수첩 > 유성은 PD
"아직도 유재석이 이 제품 광고한 줄... 전국서 피해자 계속 나와"
[이영광의 '온에어' 327] KBS 1TV <시사기획 창> 하누리 기자
응급실 진료대란에 창원서 서울까지 전화 "코로나 때도 이 정도는..."
[이영광의 '온에어' 326] MBC < PD수첩 > 이규찬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