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화제가 된 방송 제작진들을 만나 제작 과정 비하인드, 그리고 방송에 담지 못한 이야기들을 취재해 독자들에게 들려드립니다. 여기는 '이영광의 온에어'입니다.
이영광 기자
"인스타그램 속 건강식품 광고, 이건 조심하세요"
[이영광의 '온에어' 230] KBS 1TV <시사기획 창> 김도영 기자
"실거주할 집 무리 없이 구매할 수 있다면 그때가 적기"
[이영광의 '온에어' 229] KBS 1TV <시사 직격> 박영미 PD
"서울, 광주, 안동, 제주... 1인 가구들의 삶, 서로 달랐다"
[이영광의 '온에어' 228] <솔로하우스> 연출한 이주형 광주 MBC PD
아동학대 신고 당하는 선생님들... "교권-아동 인권 시소게임 아냐"
[이영광의 '온에어' 227] MBC < PD수첩 > 김영원, 박종은 PD
"지역마다 김치 다양했는데 사라지는 게 슬퍼"
[이영광의 '온에어' 226] <레드디쉬> 연출한 최선영 광주 MBC PD
"친척 포함 20명 죽은 가족도... 정부의 초기대응 늦었죠"
[이영광의 '온에어' 225] MBC < PD수첩 > 양정헌·임다솔 PD
"무너진 건물 아래서 술래잡기" PD가 직접 본 튀르키예
[이영광의 '온에어' 224] KBS 1TV <시사 직격> 정용재 PD
"저출산 문제는 '저출산'으로 못 풀어... 청년의 삶 봐야"
[이영광의 '온에어' 223] MBC < PD수첩 > 황순규 PD
"정치인-아스팔트 유튜버 결탁은 정치의 저질화 현상"
[이영광의 '온에어' 222] <정치깡패가 된 아스팔트 유튜버> 연출한 박종화 뉴스타파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