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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꿈꾼 후계자의 최후, 상류층의 복수법
[안지훈의 뮤지컬 읽기] 김범의 뮤지컬 데뷔작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안지훈(jh510) 24.07.23 13:59
"전통·진보가 공존하는 광주 공연, 특별합니다"
[인터뷰] '아창제' 공연 앞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박승희 지휘자
이규승(sortirong) 24.07.22 16:43
공주가 된 '햄릿', 성별만 바꾼 게 아니다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국립극단 <햄릿>
안지훈(jh510) 24.07.22 10:43
인간 서사에 드리운 권력 욕망, 치유되지 않는 내면의 상처들
[리뷰] 대학로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연극 <햄릿>
황융하(rednews) 24.07.22 09:43
'목사 아들'이 들려주는 긍정의 소울
두 번째 내한 확정한 싱어송라이터 샘 헨쇼
이현파(hyunpa2) 24.07.19 14:53
엄마의 죽음 이후 천재 피아노 소년이 갖게 된 트라우마
[안지훈의 뮤지컬 읽기] 한국-영국 동시 개막,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
안지훈(jh510) 24.07.15 11:23
마돈나, 비욘세 거쳐간 거장... 르세라핌과 한국서 만날까
디스코의 거장 나일 로저스, 오는 9월 역사적 첫 내한
이현파(hyunpa2) 24.07.14 11:38
개연성 없으면 어때? '병맛' 뮤지컬을 즐기는 법
[안지훈의 뮤지컬 읽기] 웃음과 퍼포먼스로 무장, 6년만에 돌아온 뮤지컬 <이블데드>
안지훈(jh510) 24.07.11 14:29
"지옥은 없다" 목사의 설교, 혼란에 빠진 교인들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교회의 문제로 공동체를 조명하는 연극 <크리스천스>
안지훈(jh510) 24.07.09 10:48
락 페스티벌에 SM 아이돌이? 팬들 반응 뜨겁다
2차 라인업 발표한 2024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이현파(hyunpa2) 24.07.08 18:05
중고거래 앱 통해 동반 자살 모의한 네 명의 청년 이야기
[셰익첵의 연극&] 극단 골목길의 <쉘터(Shelter)>
편성준(mangmangdy) 24.07.08 18:01
철학적 고심과 움직임극의 새로운 시도
[공연 리뷰] 연극 <디아, 다크 문>
황융하(rednews) 24.07.08 17:26
배우가 관객 퇴장 순간까지 무대에서 내려오지 못한 이유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황석정·최재웅·김종구의 트로이 전쟁사, 연극 <일리아드>
안지훈(jh510) 24.07.08 16:21
"한여름 더위 잊었다" 국악 신동의 적벽가 완창
보성소리 국창 조상현의 제자 이성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완창
윤종은(tomayoun) 24.07.08 15:03
'문제적 거장' 칸예 웨스트, 14년 만에 한국 온다
21세기 대중문화 상징하는 거장, 8월 고양으로
이현파(hyunpa2) 24.07.07 18:43
"저분이 한국의 존 레논입니까?"... 일본 관광객은 몸을 흔들었다
[리뷰] 2024 아시안 팝 페스티벌에 가다
이현파(hyunpa2) 24.06.29 11:08
'버지니아 울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뮤지컬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 여성의 주체적 삶과 창작의 자유는 오로지 '나의 의지'
황융하(rednews) 24.06.27 19:16
신내림 받은 소녀가 어루만진 DMZ 땅
[리뷰] 박칼린 감독·안숙선 명창의 창극 <만신 : 페이퍼 샤먼>
조은미(gracecho) 24.06.27 18:03
"사는 법 배우셨나요?" 거장들의 자문자답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이호재·전무송·박정자·손숙 등 참여한 연극 <햄릿>
안지훈(jh510) 24.06.24 13:25
1990년대 영국 록의 베테랑들이 돌아온다
스웨이드, 트래비스 등... 오랜만에 내한하는 영국 록 밴드
이현파(hyunpa2) 24.06.21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