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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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의 관심이 많았던 실시간 차트가 사라진 대신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멜론에선 부가적인 서비스를 신설해 이용자들을 붙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네이버 NOW가 선점하다시피 한 연예인 DJ들의 온라인 라디오 프로그램 서비스에 맞서 기존 멜론DJ 및 멜론 TV 콘텐츠 강화에 주력했다.
박선영, 조수빈 등 유명 방송인을 기용한 스테이션 서비스를 신설하는가 하면 멜론 독점 영상물과 유튜브 채널 1theK 제작 프로그램을 속속 등장시키면서 동영상 부문의 보강에도 힘을 기울인다.
실시간 순위가 사라진 대신 추천 기능 강화에도 나름의 노력을 기울인다. 이용자 동향 분석에 따른 추천곡 제공 뿐만 아니라 요일과 날씨 및 시간대에 알맞은 음악들을 플레이리스트화해서 제공, 다양한 음악 감상 기회도 점차 늘려 나가고 있다.
보완해야할 사항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