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케이팝 쪼개듣기'는 한국 대중음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코너입니다. 화제작 리뷰, 업계 동향 등 다채로운 내용을 전하겠습니다
김상화 기자
연말 가요 시상식 폐지 불러온 기 싸움·불협화음
지상파 방송 3사의 연말 가요축제, 어떻게 변화해 왔나
러블리즈 마저도 사실상 해체, 넘지 못한 7년 징크스
[케이팝 쪼개듣기] 최근 2년 사이 좁아진 활동 범위, 청순 걸그룹 시대의 종말?
스테이씨, '색안경'으로 완성한 틴프레시 케이팝
솔직·당당한 요즘 10대들의 자기 표현, 신흥 대세로 급부상
"음색 하나로 다 끝냈다"... 백예린의 커버 음반 '선물'
[리뷰] 다양한 시기 아우르는 숨은 명곡들... 그녀가 만들면 리메이크도 다르다
김채원 영입·프로미스나인 이적, 모두 방시혁 큰 그림?
하이브, 2021년 새 걸그룹 론칭 목표... 당초 구상과 달라진 계획
좀비떼로 변한 남자의 공격, 선미의 충격적인 선택
신보 '1/6'로 원숙미 더한 '선미팝'의 귀환
SM 눈독 들이는 업계 큰손들, M&A 전쟁 시작됐다
이수만 PD 지분 매각 추진, 엔터 업계 지각 변동 예고
유망주에서 빌보드 1위까지... BTS의 터닝포인트 셋
연일 1위 신기록 행진... 방탄소년단, 대세 넘어 끝없는 도약
방탄소년단 'BTS세트'가 남긴 의미
기업과 아티스트 결합 모범 사례, 팬들에 확실한 만족감 선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