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백자

우리 사발 이야기

경어체를 사용한 문체, 동일한 논지의 무한 반복 등 거슬리는 점도 있지만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만큼은 100% 공감이 갔다.

ⓒ가야넷2008.03.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