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2012년 170일 파업. 그 후 5년이 지났습니다. 이 시간에도 MBC 구성원들은 싸움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이제 그만 '엠X신'이라는 오명을 끝내고, 다시 우리들의 마봉춘, 만나면 좋은 친구 MBC로 돌아오고 싶다고 말합니다. <오마이뉴스>는 다시 싸움을 시작하는 MBC 구성원들의 글을 싣습니다.
오마이스타 기자
"후배 등에 칼 꽂은 국장..." 복귀 첫날, 손정은 아나운서의 다짐
[어게인 MBC⑬] 21개월만에 복귀한 손정은 "더 멋진 MBC 만든다는 희망으로 버텼다"
MBC 망가뜨렸던 이진숙, 낙하산 타고 대전 와서 벌인 일들
[어게인 MBC⑫] 대전MBC 민주방송실천위원회 간사 이교선 기자
춘천MBC 사장의 '혓바닥 테러', 이 분이 사장이라 부끄럽다
[어게인 MBC⑪] 지명파업 참여로 뉴스 하차한 춘천MBC 이승현 아나운서
세월호 유족 앞 무릎 꿇고 사죄... 고개를 들 수 없었다
[어게인 MBC⑩] 장준성 MBC 노조 교섭쟁의국장 " '노영방송' MBC 되찾아야 하는 이유"
우리도 MBC지만, 부끄러운 방송 멈추니 시민들이 지켜줘
[어게인 MBC⑨] 광주MBC 김철원 기자... "광주MBC는 서울MBC와 다르잖아요"
세월호 참사 당일 목포MBC의 좌절... 본사 정말 이상했다
[어게인 MBC⑧] "전원구조 아니다"라고 외쳤던 목포MBC 박영훈 기자
"MBC 입사가 꿈이었는데... 벽만 보고 앉아있다 해고"
[어게인 MBC⑦] '유배툰' 올렸다가 해고됐던 권성민 PD
화제의 'MBC 김장겸 사장 패러디' 제가 만들었습니다
[어게인 MBC⑥] MBC 실상 알리려 '마봉춘세탁소' 운영자 된 조의명 기자
MBC 사장-임원진이 한 일을 고발합니다, 이게 회사냐?
[어게인 MBC⑤] MBC 사옥에서 "김장겸은 퇴진하라" 페북 중계했던 김민식 PD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