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는 사회 국가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소망하는 물 한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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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1세기 대한민국에는 연산군과 고종을 꼭두각시로 갖고 놀았던 민자영이 출현하여 용산방놀이를 하고 있다. 자영이는 두환이와 명박이와 근혜를 합체한 재미난 장난감으로 용산방 관종놀이에 여념이 없다. 얼마나 재미있었던지 장난감 총알이 없어진 것도 스크린이 벌것게 달아오른 것도 모른체 참 재미있다. 좀비들
  2. 내도 60대 후반을 가고 있는 마당에 무슨말을 하겠읍니까만 젊은 층의 지적도 많은 공감을 갖게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내가 겪은 것을 보면 이상하게 70대 후반 특히 6.25를 겪으신분들을 보면 그분들의 삶이 본인의 의지보다 국가적인 환경에 의하여 많이 굴절되고 시대적인 괴리감을 갖게 되는 것을 이해는 합니다. "너희들이 6.25를 알어?"라는 한마디로 모든 것을 묻어버립니다. 그러다보니 지금 60대가 된 연령층들도 그들에게는 한낱 철없는 아이들로 보이고 태극기 하나들고 무리가 되면 저 철딱서니 없는 것들 하면서 안하무인이 되고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없고 온갖 혐오스런 단어를 쏟아냅니다. 이젠 노령연금이라든지 어떤 복지제도를 운영할 때 슬기로운 노후생활에 대한 교양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교양교육(말이 되나 모르겠읍니다)
  3. 민주당에서 내가 젤 싫어하는 사람이 기독교대변자인 김진표인데 이낙연씨는 그 보다 한 수 위다 입만 열면 엄중힌다는 주술을 하다니 이젠 역사 마저 역진시키려하다니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당신이 지금하고 있는 언사는 촛불 시민의 힘으로 성취한 민주주의를 훼손시키고 명예를 모독하고 있디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그 도적놈들을 구속시킨 것은 촛불시민의 민주정신이 구체화 된 것인데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그런 망발을 하는가? 앞으로 그 엄중한 가벼운 입을 다물라 촛불시민
  4. 정말 환장할 요설이네 우리 역시가 이렇게 왜곡되고 지금의 정치가 절망스러운 것은 단 한번도 불의에 대하여단죄를 히지 않았기(못하였)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반민특위 실패이고 전두환에 대한 미온적인 단죄였다 민주당에 수박이 많다 많다하더니 수박의 정점이 담신이었네 어설픈 포용은 반드시 칼이 되어 나의 심장이 난도된다 선비인양 관후장자인양 하지말지어다 이낙연씨
  5. 종교사기꾼들의 특징 1. 천당과 지옥을 가른다. 2. 자신이 하느님이 대리인이며 하늘의 종이라 자처한다. 3. 무엇이든 자신에게 회개하고 죄를 빌라한다. 4. 자신들과 다른 의견은 사탄이고 악마라 한다. 5. 신앙의 깊이는 돈으로 환산한다. 6. 교회라는 보이지 않는 울타리에 가두고 복종하고 정신마저 구속시키며 이성을 마비시킨다. 7. 모든 것을 바치라 한다. 심지어 가정의 행복마저도 헌납하라 한다. 8. 감기도 못 고치는 자들이 허구헌날 암고친다. 대학간다. 취직한다. 돈번다. 받치는 것에 열배 백배로 갚아줄것이니 아까워하지 말라 9. 자신이 거짓말하는 것을 속아주는 사람들을 속으로 비웃으며 사탄의 미소를 짓는다. 사탄악마의 진수를 보여주는 요즘 작자들에게
  6. 윤미향님 당신의 역사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고난의 길인가를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읍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7. 할머니의 기자회견으로 기뻐하는 자들이 누구였는가? 일본 우익과 그들과 배가 맞는 친일매국노들 아닌가? 그들의 목표는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명예를 회복하는데 있지 않음이 명확해졌다. 그들은 그들의 조국으로 추방해야 한다. 할머니의 기자회견 이후 벌어진 일들을 보라 서산 소녀상에 수갑을 갖도 놓고 모욕을 주고 소녀상을 흉물이라며 모욕하고 능멸하고 벽돌로 소녀상을 훼손하고 건전한 상식을 가진 시민들이 박수를 치겠는가? 친일매국노가 박수를 치겠는가? 그리고 이행위를 한 자들은 건전한 상식을 가진 자들인가? 부모자식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간사인데 30년의 세월은 실로 길고 장구한 세월이다. 어떤 사유가 있었는지 자세히 알지는 못하나 분명한 것은 기자회견 이후 벌어진 일들은 여러가지를 짐작케하고 그들의 목표는 분명해졌다. 그들의 목표가 가까워지는 순간 할머니는 그들로 부터 버려질 것이다. 더 이상 안타깝고 슬픈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진실과 정의는 어렵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8. 만세 왜구만세! 왜구는 영원히 빛나리 왜구는 왜구의 고향으로 가거라 20200415는 왜구가 소멸하는 날
  9. 멋집니다 아주 멋져요 계속 쭈우~~~~욱
  10. 남기업님의 분투와 성공에 백배 응원합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후임자 찾는 것 정말 어렵지요 말씀대로 좋은 공동체 무너지는 것 순식간입니다. 하다보면 왠간한 선출직 보다 어려운 것이 동대표회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선출직들도 나름 힘들지만 이것은 공동체 속에 함께 있고 동등한 지위로서 님께서 말한 것 처럼 아파트에 사고가 났는데 너(회장)은 그 시간에 어디 있었냐 언제 왔냐 어떻게 처리했냐 어떻게 책임질거냐 하고 막무가내로 거품 물면 대책이 없고 주변의 장삼이사는 이런 사람들이 꼭 있어 곤란한 때가 있읍니다. 무조건 기차화통 같은 사람들 완장들 그래도 슬기롭게 대처한 님에게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