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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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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36화
1945년의 실패... 그래서 이 법이 필요합니다
24.04.09 11:38
ㅣ
김종성
(qqqkim2000)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35화
수백만 직장인에게 박수 받을, 22대 국회 '1호 법안'
24.04.07 14:53
ㅣ
이동철
(leeseyha00)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34화
배달료 인하 경쟁... 이젠 두렵기까지 합니다
24.04.02 21:17
ㅣ
길한샘
(gksrnr1419)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33화
대통령의 말씀, 지구도 끓고 나도 끓고
24.04.01 20:52
ㅣ
이진선
(amuro92)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32화
돌아온 선거철, '이런' 후보는 피하고 싶습니다
24.03.29 11:28
ㅣ
이동수
(lisd1225)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31화
지역화폐의 확실한 효과... 그런 비난 안타깝습니다
24.03.29 06:55
ㅣ
이재환
(news)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30화
호주 의사당에는 2700개의 시계가 있다
24.03.27 18:50
ㅣ
이대원
(thedaewon)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29화
이대로라면 '무연고 사망자' 폭증합니다
24.03.26 13:26
ㅣ
박진옥
(goodnanum)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28화
위험천만한 남북관계, 국회도 책임져야 합니다
24.03.22 21:13
ㅣ
정일영
(sunnyjiy)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27화
사과농사꾼의 슬픈 증언... 이제 5년 남았다
24.03.22 15:56
ㅣ
이상원
(solee412)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26화
"김치·밥만 먹다 굶기도" 고물가에 신음하는 노인들
24.03.20 14:32
ㅣ
백세준
(bswj777)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25화
유령도시·베어진 나무... 제주는 어쩌다 '갈등의섬'이 됐나
24.03.20 14:31
ㅣ
김순애
(soonae70)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24화
188만 명의 간절함에 응답하는 정치인 없나요?
24.03.19 15:32
ㅣ
송하성
(danews1)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23화
65세도 민망한 무임승차... 그 예산 기초과학 지원, 어떤가
24.03.19 15:31
ㅣ
최은영
(christey)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22화
GTX 연장? 그거 말고 가성비 공약 추천합니다
24.03.18 21:05
ㅣ
박장식
(trainholic)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21화
반려견 병원비로 천만원... 독일처럼 해봅시다
24.03.15 18:00
ㅣ
도희선
(djh505)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20화
프랑스는 결혼 없이 출생률 높였다, '이것' 덕분에
24.03.15 16:44
ㅣ
이진민
(sytleannie)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19화
트럼프와 뉴욕 시장을 재판에... 이 법 덕분이었습니다
24.03.15 12:06
ㅣ
장소영
(u1i1)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18화
'불안의 씨앗'이 돼버린 집...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24.03.14 20:39
ㅣ
이동현
(homelessaction)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17화
저출생에 280조 헛돈 쓴 나라...'이것'부터 의무화해라
24.03.14 07:14
ㅣ
김은화
(orogio)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16화
국회 채운 '56부남'...여전히 그대로입니다
24.03.13 10:37
ㅣ
고은
(borako)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15화
아이 넷 아빠는 애국자? 벌을 받는 기분입니다
24.03.13 10:37
ㅣ
남희한
(raintouch)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14화
연중무휴에 지치고, 갑질에 울고... 자영업자들 좀 봐주세요
24.03.12 14:10
ㅣ
권성훈
(giger)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13화
당첨되면 '10억 로또'... 이젠 사라져야 합니다
24.03.12 14:10
ㅣ
이성영
(daybreaker81)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12화
11개월 육휴 쓴 아빠입니다, 계속 이러면 망합니다
24.03.11 12:02
ㅣ
권진현
(qkfl02)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11화
'땡윤 뉴스' 공영방송...더는 안됩니다
24.03.10 10:54
ㅣ
오태규
(ohtak)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10화
사과와 대파 사면서 손 떨려... 정부는 어디에 있나
24.03.09 12:15
ㅣ
양성현
(traininghyun)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9화
영화 '파묘' 처럼... 현충원 친일파, 언제쯤 들어낼 수 있을까
24.03.08 15:27
ㅣ
김경준
(kia0917)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8화
80대, 우리 세대의 가장 큰 걱정은 이겁니다
24.03.08 09:09
ㅣ
이숙자
(leesukja44)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7화
살인적 물가, 경제 폭망...이거 합시다
24.03.08 07:10
ㅣ
송두한
(dhsong0412)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6화
저는 국회의원들이 '이 일'을 꼭 해보면 좋겠습니다
24.03.07 15:57
ㅣ
이혁진
(rhjeen0112)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5화
이 정도면 마약, 한국은 잠잠
24.03.06 18:25
ㅣ
이준호
(junolee)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4화
초등학교 들쑤시고, 고등학교 난장판으로... "충격 소식"
24.03.06 12:10
ㅣ
서부원
(ernesto)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3화
후보님, 저는 카페에 가면 '공부'를 해야 합니다
24.03.06 09:34
ㅣ
박희종
(ko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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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의 DM
ㅣ
2화
사우디도 진심이라는데, 한국은 왜 혼자 뒷걸음질칠까
24.03.05 20:23
ㅣ
노광준
(kbsnkj)
프리미엄
유권자의 DM
ㅣ
1화
전세사기 피해자입니다, 지금 바다 위에 있습니다
24.03.04 19:52
ㅣ
최지수
(WR2024022916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