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의 여왕" vs "집장만 어려움 잘알아" 여성부장관 투기의혹 공방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백희영 여성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백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따져 물었다.

야당 의원들은 2개월 만에 되판 목동 아파트와 재건축을 한 상도동 다세대 주택 등이 부동산 투기를 한 것이라고 지적했지만 백 후보자는 투기 의혹을 부인했다.

ⓒ박정호 | 2009.09.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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