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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lh970703)

거리기도회에서 송기훈 목사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송기훈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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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렵다고 안 할 것인가'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살고 있는 이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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