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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lh970703)

평택 니토옵티칼 앞에서 선전전을 하는 이청우(왼쪽에서 네 번째)와 활동가들.

ⓒ사회주의를 향한 전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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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렵다고 안 할 것인가'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살고 있는 이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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