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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의 (nomaly)

이주 인권 활동으로 돌아본 <우리 안의 인종주의>

"나는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민 연대의 힘을 믿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위한 활동이 세상을 바꾸는데 일조하리라고 믿는다."
정혜실씨는 현재 (사)안산공동체미디어 단원FM본부장,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의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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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다문화뉴스 등에 기사를 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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