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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의 (nomaly)

‘아홉 번째, 노란 이야기’ 추모전시회 전시작품

특별하지 않고 그냥 이웃에 있는 아줌마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로 세월호 엄마들이 됐고, 그 엄마들이 쉬지 않고 달려가는 그 길에 이런 것들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어요.

ⓒ김영의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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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다문화뉴스 등에 기사를 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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