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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수 (hibongsoo)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신석기 주거지 유적 ‘고두기 엉덕’과 이곳에서 발견된 탄화 야생초 열매. ‘엉덕’은 ‘바위그늘’이라는 뜻의 제주어인데, 야생초 열매는 이곳 신석기인들이 농경 대신 수렵채취 생활을 해왔음을 말해준다.

ⓒ이봉수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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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 키아오라리조트 공동대표,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한미리스쿨) 원장, MBC저널리즘스쿨 교수(초대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조선일보 기자, 한겨레 경제부장,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초대원장(2008~2019), 한겨레/경향 시민편집인/칼럼니스트, KBS 미디어포커스/저널리즘토크쇼J 자문위원, 연합뉴스수용자권익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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