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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수 (hibongsoo)

각국의 월드컵팀 엠블럼은 민족주의 색채를 강하게 띠는 게 많다. (가운데 줄 왼쪽부터) 독일 폴란드 러시아 3국은 저마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독수리 문장을 채택해 자신이 정통 후예임을 과시한다. 아르헨티나는 이번에 세 번째 우승을 해 별 하나를 더 달게 됐다.

ⓒ각 국가 축구협회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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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 키아오라리조트 공동대표,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한미리스쿨) 원장, MBC저널리즘스쿨 교수(초대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조선일보 기자, 한겨레 경제부장,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초대원장(2008~2019), 한겨레/경향 시민편집인/칼럼니스트, KBS 미디어포커스/저널리즘토크쇼J 자문위원, 연합뉴스수용자권익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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