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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hanki)

인천신항대로를 오가는 컨테이너 등 대형 화물 차량들이 현재 임시 가설 교량인 송도5교를 이용해 장기간 사용할 경우 안전에 취약해질 우려가 있다.

ⓒ인천경제청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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