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한기 (hanki)

개항로에 터를 잡은 전종원 전원공예사는 맥주 브랜드 글씨체를 디자인했고, 최명선 동화마을 벽화 미술가는 맥주 모델로 나섰다. 박지훈 <인천맥주> 대표는 맥주의 생산과 맛을 책임지고 있으며, 이창길 '개항로 프로젝트' 대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과 언론 등을 통해 개항로 라거를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인천시2021.04.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