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에서 29년째 농사를 짓고 있는 김정열(54) 비아 캄페시나 국제조정위원은 "기후 위기가 농업의 위기라는 말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