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한 장면. 엘리오(티모시 샬라메)는 올리버(아미 해머)에게 같은 곡을 다르게 편곡하여 들려준다. 두 사람의 감정 흐름이 잘 드러난 명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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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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