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포스터. 특정 취향을 위한 에로틱한 판타지로서는 충실하지만, 보편적 공감을 이끌어내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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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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