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청소년

사진을 찍기 위해 모인 '미래세대가 세우는 부산의 소녀상> 회원들

왼쪽부터 차례대로 장진원 씨, 전옥지 씨, 전지환 씨.

ⓒ박장식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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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기사를 쓰는 '자칭 교통 칼럼니스트', 그러면서 컬링 같은 종목의 스포츠 기사도 쓰고,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도 쓰는 사람. 그리고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나서고 싶은 시민기자. - 부동산 개발을 위해 글 쓰는 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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