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시위가 있던' 11월 19일과 당일 오후, '홍보전'에 돌입했다. 피켓을 들고 시국집회를 홍보하고 있다.
ⓒ박장식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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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기사를 쓰는 '자칭 교통 칼럼니스트', 그러면서 컬링 같은 종목의 스포츠 기사도 쓰고,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도 쓰는 사람. 그리고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나서고 싶은 시민기자. - 부동산 개발을 위해 글 쓰는 사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