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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탤런트 오미연씨의 전시회 중에서

조선희 여미갤러리 관장과 탤런트 오미연씨의 인연은 오래되었다. 언니, 동생하는 사이로 30년 지기다. 오미연씨는 서울생활을 청산하고 시골에서 문화사업을 하는 조선희씨에게 도움을 주고자 가끔 자신이 찍은 사진이나 작품들을 모아서 여미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곤 했다.

ⓒ조선희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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