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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여미갤러리 전시모습

여미리 마을사람들이 문화예술 체험에 바람 들었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마을사람들이 모두 작가로 변신하고 있다. 펠트공예, 양말공예, 도자공예, 채소아트, 짚플공예, 사진풍물단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12월 12일부터 24일 까지 여미갤러리에서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조우성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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