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숙 경기도교육청 장학관은 "꿈의 학교가 바라는 교육은 이렇다. 아이들이 어떤 목표에 도달하지 않아도 되고 시험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학교.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실패해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는 학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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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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