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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

"실패해도 괜찮아"

윤계숙 경기도교육청 장학관은 "꿈의 학교가 바라는 교육은 이렇다. 아이들이 어떤 목표에 도달하지 않아도 되고 시험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학교.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실패해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는 학교다."고 말했다.

ⓒ정대희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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