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야당(CNRP) 여성 국회의원 무 소쿠씨가 헬멧을 쓴 사복경찰들에게 무고한 시민들을 상대로 폭력을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