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안성의료생협

작품 2

그녀의 그림은 이런 스타일이다. 어쩌면 초등학생이 낙서한 듯한 그림이지만, 그 속에 생각해볼만한, 결코 가볍지 않은 생각의 거리들이 담겨져 있다. 글과 그림이 조화되어 만들어낸 그녀만의 묘한 매력이 묻어 나온다.

ⓒ이희빈2013.04.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