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장자연

여성연예인 성상납 사건은 성착취와 성폭력이다

3월 16일 국과수가 고인의 친필편지가 아니라는 수사결과를 발표한 다음날, 여성단체들이 여성연예인 성상납 의혹 재수사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한국성폭력상담소2011.07.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성폭력상담소는 1991년 4월 문을 연 이후로 성폭력 피해에 대한 상담, 지원 활동과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법/정책 마련 및 인간중심적인 성문화 정착과 여성의 인권 회복을 위한 활동들을 해 오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