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장자연

문화세상 이프토피아,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침묵을 깨는 아름다운 사람들은 공동주최로 8일 저녁 서울 홍익대 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시민법정 <분노의 목소리>에서 배우 고 장자연 씨의 사건을 재구성한 극이 열리고 있다.

ⓒ이정민2011.06.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