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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작년 6월 서울 홍익대 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시민법정 <분노의 목소리>에서 배우 고 장자연 씨의 사건을 극으로 재구성했다.

ⓒ이정민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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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작업 의뢰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등 취재기자, 영화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각본, '4.3과 친구들 영화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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