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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나르샤'를 처음 기획한 청소년문화의집 사무국장 이민철씨

나르샤를 꾸린 이민철씨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예술단체를 고민하다 마당극을 떠올리게 되었고, 댄스와 밴드공연을 곁들이게 되었다"고 한다. 놀이패 신명의 지도가 있었기에 두 번째 무대인 "달빛 무대에 서다"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학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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