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마을 뒤 소나무들과 비닐하우스, 전에는 채소를 재배했을 것 같은 비닐하우스는 전철 개통에 따른 많은 등산객들로 인해 음식점으로 바꿔 사용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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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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