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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현장

안심농장(양돈축사) 뒤편의 황무지에 수년간 수백마리의 돼지가 불법 매립되었고 포크레인이 발굴작업을 하고 있다. 고인 물이 노랗게 썩어 있다. 안심농장 관계자는 썩은 물이 아니라 이곳에 메일밭을 만들기 위해 액체비료를 뿌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상홍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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