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hcquf)

안심1리 청두마을

당상나무 아래 할머니 뒤편으로 안심농장이 보인다. 주변 마을을 통털어 가장 높은 곳에 양돈축사가 위치하다보니 축산오폐수 등으로 인근 마을 전체가 고통을 겪고 있었다.

ⓒ이상홍2010.09.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