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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홍 (rohkih)

과속은 싫어요

지난 1월 새벽 2시 과속하던 차량이 우측 대로를 질주하다 급제동을 걸었으나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아파트 신축현장 담벼락을 들이박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노기홍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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