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보수 언론들이 사회의 여론을 왜곡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현실이 답답하던 차에 이들 수구 언론들과는 달리 정치, 사회,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국민들이 균형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는 오마이뉴스의 편집방향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평소에 인권보호, 서민들의 복지정책 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들 분야에 대한 저의 짧은 지식이나마 귀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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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왜 상주가 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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