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진행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내부 비리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는 정명석 총재를 지지하는 수백명의 평신도들이 참석했다.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기자회견장 안팎에 병력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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