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을 7시간 앞둔 대관령 주차장 모습.
시민들과 기자들이 개회식이 열리는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곳 주차장에서 스타디움까지는 셔틀버스 (배차 간격 약 10분)로 5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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