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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었다' 신혜선 "어떻게 하면 가증스러워 보일까 고민"
미국에선 이 정도면 안락사, 강형욱이 제시한 솔루션
감독조차 '모르는 이야기', 75분 동안 펼쳐진 판타스틱 체험
11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기자회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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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유리정원' 신수원-문근영, 부산에서 만나요! ⓒ 이정민
▲ 배우 문근영 ⓒ 이정민
▲ 부산국제영화제 강수연 집행위원장과 배우 문근영 ⓒ 이정민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 이정민
▲ 강수연 집행위원장, 개막작 <유리정원>의 신수원 감독, 배우 문근영, 김동호 이사장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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