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고독하고 침묵만큼 진중한 https://blog.naver.com/bazz9479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9년 버티는 시간을 좀 마음 편하게 해주면 좋겠어요, 엄마가 필요할때는 엄마가 곁에 가 있을수있을정도까지만 배려해도. 좋을 듯요. 사실 그것도 힘들었어요. 아이가 입원해있는데, 자꾸 휴가를 낸다고 노골적으로 말하는 직원앞에서 아무말도 할수 없었던, 엄마였거든요
  2. 알기쉽게 피라미드 구조를 정리해주셔서 이해가 쉽네요. 저도 변화를 원합니다
  3. 감사합니다
  4. 아빠 엄마 모두 자아존중감 실현을 위한 일을 하면서도 육아할수 있는 분위기,제도, 안착해야할 시기인듯해요. 돈이 부족해 아이를 못낳는 것이 아니라, 키우면서 힘든 모습을 너무 많이 봐온 미혼의 성인들에게 뭔가 희망을 줄만한, 아이를 키우면서도 `나`를 키울수 있음을 사회가 뵤여줘야 할때인듯해요
  5. 정말요 저도 간절히 원합니다
  6. 감사합니다
  7. 감사합니다
  8. 정말 감사합니다
  9. 정말 감사합니다
  10. 그런 따뜻한 아저씨 꼭 만나 웃으며 따뜻한 한끼 나눌수 있길 바랩니다.